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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에?
루머는 맨유 레전드 패디 크레란드가 맨유 공식 TV인 맨유TV에 출연해 "나도 아들로부터 그 소문을 들었다"고 말하면서부터 날개를 달았다.
또 12일이 정확히 10년 전 호날두가 맨유에 입단한 날이라 향수까지 곁들여졌다.
문의가 빗발치자 맨체스터 공항 측은 트위터에 "문의에 대답한다. 호날두는 입국하지 않았다"고 공식 답변까지 내놓는 상황까지 연출됐다.
호날두가 맨체스터에 오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호날두는 15일 예정된 네덜란드와의 친선전을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에 소집돼 현재 남부 휴향지 빌라모우라에 있다.
현지 언론들은 "호날두가 특별 휴가를 받고 12일 누이의 전남편이자 친구인 호세 페레이라가 운영하는 나이트 클럽에서 하루를 즐겼다"고 전했다.
호날두의 복귀를 바라는 맨체스터 극성팬들의 바람은 한나절 만에 '한여름 꿈'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