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속내를 드러냈다. 1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가레스 베일의 영입 딜에 자신이 포함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히려 맨유 이적에 호감을 보이고 있다.
데이비드 모예스 맨유 감독은 올여름 선수영입에 있어 도통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다. 처음부터 노려운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사실상 영입이 어려운 상태다. 에버턴서 함께 한 마루앙 펠라이니 영입도 쉽지 않다. 맨유의 수뇌부는 최근 마드리드로 건너가 일부 선수들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주트 외칠이 대상자였다는 보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드리치와 대화를 나눴을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