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진격 아직 끝나지 않았다, 1~2명 추가 영입

기사입력 2013-08-30 13:18


사진캡처=영국 스카이스포츠 홈페이지.

첼시의 진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론 굴레이 첼시 CEO는 30일(한국시각)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사흘 밖에 남지 않은 유럽 여름 이적시장에서 1~2명의 선수를 더 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첼시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6990만파운드(약 1200억원)란 적지 않은 돈를 쏟아부어 5명의 선수를 영입했다. 독일 레버쿠젠의 안드레 쉬를레를 비롯해 브라질 플루미넨세의 풀백 월러스, 네덜란드 비테세의 미드필더 마르코 판 힌켈, 크로아티아 자다르의 스트라이커 스티페 페리카, 러시아 안지의 미드필더 윌리안을 데려왔다. 또 이적료없이 풀럼의 골키퍼 마크 슈와처와 안지의 스트라이커 사무엘 에토오를 품었다.

조제 무리뉴 첼시 감독은 현재 강화된 첼시의 스쿼드에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 '5000만파운드의 사나이' 페르난도 토레스와 후안 마타 등이 교체멤버로 뛰고 있을 정도로 스쿼드가 두텁다. 그러나 굴레이 CEO의 욕심을 끝이 없다. 굴레이는 "우리는 항상 팀 전력을 강화시키려고 노력하고 있다. 1~2명 정도 더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 스쿼드가 워낙 탄탄해 영입된 선수가 임대를 가야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적시장의 문이 닫히기 전까지 사흘 밖에 남지 않았지만, 선수 영입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무리뉴 감독은 현 스쿼드에 행복해하지만, 지금만 그런 것이다. 비시즌에도 계속해서 노력한 것이 지금 스쿼드"라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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