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16세 이하(U-16) 여자선수권에 나설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16일 23명의 최종엔트리를 발표했다. 26일부터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내년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 월드컵 예선전을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3위 안에 들면 내년 4월 코스타리카에서 벌어지는 U-17 여자 월드컵에 출전한다. U-17 여자 월드컵은 기분좋은 추억이 있다. 한국은 2010년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담금질 중인 대표팀은 21일 중국으로 넘어가 대회에 출격한다. 3개국씩 4조로 편성돼 각 조 1위가 4강에 올라 토너먼트제로 우승팀을 가린다. 한국은 태국, 우즈베키스탄과 C조에 포함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