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3, AC 밀란)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았다.
발로텔리는 22일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에서 열린 나폴리와의 세리에A 4라운드 홈경기에서 종료 휘슬이 울린 직후 심판에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았다.
경고누적으로 1경기, 심판에 대한 욕설 및 부적절한 행위로 인한 퇴장으로 2경기 등 총 3경기 출전정지 징계를 받게 됐다. 볼로냐, 삼프도리아, 유벤투스와의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밀란은 나폴리전 패배 직후 팬들의 인종차별 응원가에 대한 징계로 삼프도리아와의 홈경기에 남쪽 관중석을 열 수 없다. .
나폴리전 후반 15분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1대2 패배의 책임을 떠안게 된 발로텔리나 AC밀란 모두에게 최악의 하루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