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00만 파운드'의 사나이 가레스 베일이 시즌 초반부터 부상에 신음하고 있다.
또 허벅지 부상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베일이 왼쪽 허벅지 근육 통증으로 훈련에 불참했다. 정밀 검진 후 정확한 진단이 나올 것이다'며 가레스 베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베일은 3일 오전에 열리는 코펜하겐과의 조별리그 B조 2차전에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큰 부상이 아니어도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만큼 경기 출전은 어려워 보인다.
베일은 지난 23일 헤타페와의 홈 데뷔전을 앞두고 경기 당일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2경기에 결장한 바 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