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풋살 대표팀이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풋살 챔피언십 동부지역 예선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라울 에스쿠데로(스페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4일(한국시각) 베트남 푸토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차전에서 마카오를 5대1로 꺾었다. 경기시작 3분 만에 이민용의 결승골로 기선을 제압했고, 김민국과 신종훈, 김장군이 잇달아 골망을 가르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에스쿠데로 감독은 사령탑 데뷔 무대에서 대승의 기쁨을 맛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