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1500억' 브라질 톱스타 3총사가 신촌 백화점서 가격흥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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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마르와 마르셀로, 알베스 등 브라질 스타들이 신촌 백화점에서 포착됐다. | |
몸값이 1500억 원에 달하는 브라질 스타들이 신촌 백화점에 떴다.
7일 오후 SNS 상엔 서울 신촌의 한 백화점에서 바르셀로나의 신성 네이마르가 팀동료 다니 알베스, 대표팀 동료 마르셀로(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쇼핑을 하는 사진이 올라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네이마르와 알베스, 마르셀로는 이날 새벽 피곤한 몸을 이끌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전날까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출전하고 장시간 비행을 한 탓인지 50여 명의 환영 팬들을 뿌리치고 곧장 숙소로 향했다.
이들은 곧 방한할 브라질 대표팀에 합류해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국과 브라질과의 친선경기에 출전한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에 따르면 이들은 한 양복 매장에 들러 점원에게 진열 상품 할인이 안되냐며 가격 흥정을 했다.
또 다른 목격자들은 "이 슈퍼스타들을 알아보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았다"면서 "일부 알아보는 팬들에게 이들은 눈인사를 건냈다"고 전했다.
브라질은 12일 한국전 이후 중국 베이징으로 이동해 그곳에서 15일 잠비아와 친선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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