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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대표 네이마르. 사진=TOPIC/Splash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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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2020에 브라질, 일본이 나간다?
유럽축구연맹(UEFA)이 유로 2020 본선에 타대륙 국가도 초청한다는 계획이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7일(한국시각) 영국의 인디펜던트는 'UEFA이 유로 대회의 권위를 높이기 위해 타 대륙팀들에게도 참가 기회를 줄 계획이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뿐만 아니라 일본 등 아시아권팀도 초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언론은 UEFA가 국제축구연맹(FIFA)의 독주를 막기 위해 유로 대회를 월드컵의 대안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16개국이 출전하는 유로 본선의 참가국은 유로 2016부터 24개국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 언론의 보도대로 이후 타 대륙 대표도 초청, 유로 대회가 월드컵을 뛰어넘는 대회가 될 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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