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회장, "네이마르가 메시 찍었다"

기사입력 2013-10-09 09:24


네이마르가 한국과의 친선경기를 위해 7일 인천공합으로 입국했다. 인천공항=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네이마르가 메시와 뛰고 싶다고 했다."

산드로 로셀 바르셀로나 회장이 네이마르 영입에 얽힌 뒷이야기를 털어놓았다. 8일(한국시각)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 세르'를 통해 "네이마르가 리오넬 메시와 뛰고 싶다고 했고 바르셀로나와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당시 로셀 회장은 마이애미에서 네이마르의 아버지와 협상 중이었다. 맨체스터 시티, 바이에른 뮌헨, 첼시, 레알 마드리드 등 최고의 클럽들이 네이마르의 영입에 나선 상황이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5750만유로(약 840억원)를 들여 네이마르를 데려왔다.

네이마르는 이번시즌 11경기에 출전, 3골-6도움을 기록중이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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