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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OPIC/Splash 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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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가 A매치 주간 이후에서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언론들은 허벅지 부상인 메시가 19일(이하 현지시각) 오사수나와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복귀할 것이라고 9일 보도했다. 메시는 지난달 28일 알메리아전에서 오른쪽 허벅지 근육에 통증을 호소하며 전반 28분 교체 아웃됐다. 이후 유럽챔피언스리그 셀틱(스코틀랜드)전과 정규리그 8라운드 바야돌리드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A매치에도 결장한다. 아르헨티나는 페루, 우루과이를 상대로 2014년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을 치른다. 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에 남아 재활하고 있다. 의료진은 메시가 원상태로 회복됐다고 진단하고 있다.
한편, 22일 AC밀란(이탈리아)과의 챔피언스리그, 27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엘 클라시코' 등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바르셀로나는 메시 외 부상 선수들이 속속 복귀하고 있다. 메시와 마찬가지로 허벅지를 다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와 호르디 알바 역시 치료를 거의 마친 상태다. 이들 역시 각각 아르헨티나, 스페인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은 채 막바지 재활에 집중하고 있다. 무릎 수술을 마친 카를레스 푸욜도 오사수나전에서 6개월 만의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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