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넌은 발부상으로 올시즌 한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레넌은 팀공식훈련에 복귀했고, 빠르면 애스턴빌라전부터 경기에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도 기쁨을 표시했다. 보아스 감독은 10일(한국시각) 토트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매우 행복하다. 오랫동안 레논의 중요성을 실감했다. 그의 복귀가 기쁘다"며 "그는 매년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왔다. 레넌의 복귀는 토트넘에 큰 플러스가 될 것이다"며 만족해했다.
레넌의 가세로 토트넘의 공격진 한층 힘을 받게 됐다. 가뜩이나 빠른 토트넘의 2선 공격진은 놀라운 스피드를 갖춘 레넌이 더해지며 더욱 빨라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