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왼쪽 풀백 호르디 알바가 허벅지 부상으로 6주간 결장한다.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각) '햄스트링 부상을 했던 알바가 다시 다쳐 한 달 간 결장하게 됐다'고 전했다.
알바는 지난 9월 15ㄹ일 세비야와의 경기 도중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부상을 해 3주간 치료에 전념했다. 그러나 최근 복귀를 앞두고 훈련을 하던 중 반대쪽 햄스트링에 다시 부상이 왔다.
라 리가 최고의 풀백으로 꼽히는 알바는 11월 말까지 그라운드에 나설 수 없다. 리그와 유럽챔피언스리그를 병행해야 하는 바르셀로나로서는 그의 공백이 뼈 아프다. 아드리아누가 알바의 빈 자리를 채우지만 리그와 챔피언스리그를 홀로 소화하기 무리가 따를 것으로 보인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