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술집 폭행시비…피해자 "맥주병 던졌다"

최종수정 2013-10-14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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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풍운아 이천수(인천 유나이티드)가 술집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천수는 14일 0시 45분경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의 한 술집에서 다른 손님 김모(30)씨를 폭행한 혐의로 신고를 당했다.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 이천수가 손에 피를 흘리고 있어 구급차를 부르겠다고 했지만 이천수는 필요 없다며 갑자기 택시를 타고 현장을 벗어났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행과 시비 끝에 이천수로부터 2차례 뺨을 맞고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액정이 파손됐다"면서 "이천수가 테이블에 맥주병을 던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천수를 경찰서로 불러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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