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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계 풍운아 이천수(인천 유나이티드)가 술집에서 폭행 시비에 휘말렸다.
김씨는 경찰 조사에서 "일행과 시비 끝에 이천수로부터 2차례 뺨을 맞고 이 과정에서 휴대전화 액정이 파손됐다"면서 "이천수가 테이블에 맥주병을 던지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천수를 경찰서로 불러 폭행과 재물손괴 혐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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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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