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브라질 감독이 네이마르를 극찬했다.
스콜라리 감독은 중국에서 잠비아와의 친선경기를 하루 앞둔 14일 공식기자회견에서 네이마르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네이마르는 우리팀에서 최고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면서 "월드컵에서 세계 최고의 반열에 오를 것이다"고 말했다. 네이마르의 사기를 한껏 올려주었다. 실제로 네이마르는 12일 한국과의 경기에서 전반 43분 프리킥 한방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경기 내내 탁월한 개인기를 선보였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로 이적해 유럽 축구를 경험하고 있는만큼 기량에 더욱 많은 발전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