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그저 그랬던 공격수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떠 오르는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이같은 관심에 리버풀, 아스널 등 EPL의 명문 클럽들이 그를 향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그러나 미추는 당분간 자신을 키워준 스완지시티에 보답할 기회를 가질 것으로 보인다. 미추는 15일(한국시각) 영국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지금 이적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 스완지시티 생활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팀에 대한 애착도 강했다. 그는 "유럽에서 작은 클럽이지만 클럽 역사상 지난해 처음으로 트로피도 들어 올렸다. 축구 선수의 인생은 단 순간에 바뀔 수 있다. 젊은 선수들에게 포기하지 말라는 교훈과도 같다. 나도 2년전 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세계 최고의 팀의 일원이다"라며 스완지시티를 자랑스러워했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