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억원 보너스받은 英대표팀, 유니폼 두 벌 더 생긴다

최종수정 2013-10-17 09:54

사진캡처=영국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잉글랜드대표팀에 4개의 유니폼이 생길 전망이다.

1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잉글랜드대표팀의 유니폼 스폰서인 나이키가 5월 새로운 홈-원정 유니폼을 발표했지만, 브라질월드컵 전까지 다른 디자인의 유니폼 두 벌을 더 제작한다.

나이키는 잉글랜드대표팀 유니폼 후원으로 연간 2500만파운드(약 424억원)를 지불하고 있다. 나이키 대변인은 "이 보기 드문 상황은 영국축구협회(FA)와 스폰서 계약을 맺을 때 삽입된 내용이다. 올해 FA창립 150주년을 맞은 이벤트"라고 밝혔다.

이어 "브라질월드컵 이후에는 같은 사이클로 돌아갈 것이다. 홈, 원정 유니폼 디자인은 각각 2년과 1년 6개월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이키는 잉글랜드의 브라질월드컵 본선 진출에 따른 보너스도 지급한다. 무려 1000만파운드(약 169억원)를 현금으로 FA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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