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감독 박주영을 향한 '순애보', 결론은?

최종수정 2013-10-17 08:16


박주영(아스널)을 향한 오언 코일 위건 감독의 '순애보'가 절실하다. "협상은 끝나지 않았다. 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한다.

16일 위건 지역지 '위건 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정말 박주영을 데려오고 싶다. 아스널과 대화를 했고, 축구적으로는 의견이 같았다. 하지만 높은 주급이 문제다"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재정적 현실에 따라 챔피언십 수준의 주급을 지불할 수밖에 없다"며 안타까워했다. 현재 박주영은 연봉 300만파운드(약 51억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일 감독은 현실론도 내세웠다. "박주영이 내년 월드컵에서 뛰기 위해 자신을 보이고 싶어할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앞서 영국 '미러' 등 언론에서는 '박주영의 위건 임대가 무산됐고, 이유는 높은 연봉 탓'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정확한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과연 박주영의 위건행은 어떻게 결론이 날까. 박주영은 셀타비고에서 뛰던 지난 4월22일 사라고사전 이후 공식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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