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리그1 스타드 렌이 박주영(28·아스널)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이적소식과 이적설을 주로 다루는 프랑스 잡지 가제트데트랑스페르는 19일(한국시각) 발간된 최신호에서 '렌이 내년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박주영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렌은 박주영을 임대 형식으로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며 박주영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렌은 박주영이 AS모나코에서 활약하던 시절부터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팀이다.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도 박주영에게 영입을 제안했으나, 거부된 바 있다. 현재 리그1에서 승점 13으로 전체 20팀 중 10위를 마크하고 있다.
박주영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 위건으로부터 임대 제안을 받았지만, 거부 의사를 드러낸 채 아스널 잔류를 택한 상황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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