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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덜랜드의 올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첫 승이 라이벌전에서 나올 수 있을까. 기성용(24)과 선덜랜드의 올시즌 성패를 가늠해 볼 일전이 EPL 9라운드에서 열린다. 선덜랜드가 27일 안방에서 뉴캐슬과의 타인-위어 더비를 앞두고 있다. 영국 북동부 지역 라이벌인 선덜랜드와 뉴캐슬의 자존심을 건 '더비'다. 그러나 선덜랜드는 단순한 더비전 이상의 의미를 이 경기에 부여하고 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리그 첫 승이다.
포옛 감독은 스완지시티전과 달리 스쿼드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스완지시티전에 나서지 못했던 기성용을 내세우고 수비진에는 부상에서 돌아온 웨스 브라운을 출격시킬 예정이다. 영국 언론들의 예상이다. 기성용은 충분히 휴식을 취해 체력적으로 에너지가 넘쳐난다. 또 A대표팀에 7개월만에 다녀오며 마음의 짐을 털어냈다. 자신감도 넘쳐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