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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네이마르가 주인공이었다.
네이마르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니에스타가 단독 드리블한 후 패스한 공을 받았다. 바로 슈팅한 볼은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수 몸을 맞고 굴절 돼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43분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호날두가 왼쪽에서 드리블 돌파 후 연결한 크로스를 다려들던 케디라가 슈팅했지만 바르셀로나의 발데스 골키퍼에 막혔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33분 쐐기골을 박았다. 네이마르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교체 투입된 산체스가 네이마르의 패스를 받았다. 산체스는 살짝 앞으로 나온 로페스 골키퍼를 보고 로빙슛을 시도해 추가골을 만들어 냈다.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종료 직전 로드리게스가 호날두의 도움을 받아 골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