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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신욱이었다. 또 터졌다.
울산은 김신욱의 천금같은 헤딩골을 앞세워 승점 64점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2, 3위 포항(골득실 +17), 전북(이상 승점 56·골득실 +16)과의 승점 차를 5점으로 유지했다. 반면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광저우 헝다와 결승 2차전을 앞두고 있는 서울은 이날 하대성 고명진 김용대 김진규 등을 제외했다. 고요한과 윤일록도 후반 교체 출전했다. 데얀과 몰리나가 선발 출격했지만 사실상 1.5군이었다. 역부족이었다. 서울은 K-리그에서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의 늪에 빠졌다. 승점 51점으로 4위를 유지했지만 사실상 우승권에서는 멀어졌다. 5위 수원과의 승점 차는 1점이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