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메리아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메스타야에서 벌어진 발렌시아와의 2013~2014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는 이변을 일으켰다. 한국인 공격수 김영규는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그는 8월 두 차례 후반 막판에 교체 출전한 후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알메리아는 5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그러나 1승3무7패로 승점 6을 쌓는 데 그쳐 프리메라리가 2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