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리그]경주한수원, 4강 PO 첫 판서 웃었다

기사입력 2013-11-06 18:08



경주한수원이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

경주한수원은 6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창원시청과의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한 손설민의 활약을 앞세워 2대0으로 이겼다. 경주한수원은 2차전에서 0대1로 패해도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30분 손설민의 도움을 받은 유준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후반 13분에는 첫 골을 도운 손설민이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창원시청은 유효슈팅을 한차례도 하지 못하는 등 시종 경주한수원에 끌려다니며 완패를 당했다. 9경기 무패행진(6승3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던 창원시청은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패배의 쓴 맛을 봤다. 2차전은 9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13년 신한은행 내셔널리그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전적

경주한수원 2-0 창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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