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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3부 리그에서 승부 조작이 의심되는 황당한 판정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하지만 주심은 2분 뒤 같은 위치에서 테렉 공격수가 석연치 않게 넘어지자 또 한 번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이번엔 공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튀어나왔다.
테렉 선수가 이 공을 잡아 재차 공격하려던 순간 넘어졌고 주심은 다시 휘슬을 불었다.
결국 테렉이 세 번째 시도에서 득점에 성공하고 나서야 믿기 힘든 페널티킥 행진은 멈췄다.
경기는 테렉의 2대0 승리로 끝났다.
이같은 해프닝은 경기 영상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널리 알려졌다.
팬들은 명백히 승부 조작이라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협회가 조사에 나섰다는 보도는 아직까지 나오고 있지 않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