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 홍명보호 5기 주장 완장 달았다

기사입력 2013-11-14 14:05


축구대표팀이 12일 오후 경기도 파주 축구트레이닝센터에서 소집 후 첫 훈련을 했다. 이청용이 밝은 표정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소집된 홍명보호는 오는 15일 서울 상암에서 스위스와 평가전을 치른 후 19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러시아와 원정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파주=정재근기자 cjg@sportschosun.com

/2013.11.12/

'에이스' 이청용(25·볼턴)이 홍명보호 5기 캡틴에 선임됐다.

홍명보 A대표팀 감독은 스위스(15일·서울), 러시아(19일·두바이)와의 평가전에 이청용을 주장으로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청용이 주장 완장을 찬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홍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하대성과 구자철이 주장을 맡았지만, 둘은 이번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청용은 선수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다. '미스터 쓴소리'로 불릴 정도로 선수들의 의견을 가감없이 전달한다. 기량도 두 말할 필요가 없는 붙박이 주전이다. 주장으로 손색이 없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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