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 풀타임을 소화한 아르연 로번(뮌헨)이 콜롬비아전에 결장할 전망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홈페이지는 19일(한국시각) '로번이 20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펼쳐질 콜롬비아전에 결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로번은 16일 벨기에 겡크에서 열린 일본과의 친선경기에 전후반 90분을 모두 소화했다. 하지만 경기 후 발목 통증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루이스 판할 네덜란드 대표팀 감독도 경기 후 로번의 발목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이에 따라 로번은 콜롬비아전을 비롯해 주말로 예정된 도르트문트와의 맞대결 출전 여부도 불투명 해졌다.
로번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 1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 중이다. 뮌헨은 12경기를 치른 현재 승점 32로 2위 도르트문트(승점 28)에 앞선 선두를 유지 중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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