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소울캠프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FC서울과 게임제작사 넥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최종 선발된 아빠-자녀 21쌍과 함께 1박2일 동안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오가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FC서울 소울캠프는 지난 10월부터 넥슨의 "EA SPORTS FIFA ONLINE 3" 유저들을 상대로 참가자를 모집했다. 무려 1만명이 넘는 축구팬들이 지원하면서 큰 호응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첫째 날 FC서울 유소년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의 전문 코치들이 진행하는 축구클리닉, 그리고 가족애를 돋우는 즐거운 레크레이션 시간을 강촌리조트에서 가졌다. 다음날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K-리그 클래식 홈경기에 참여해 락커룸 관람, 선수단 하이파이브, 선수입장 에스코트 등으로 구성된 홈경기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값진 추억을 선물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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