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박주영 조롱영상 등장 “영입 실패의 대표작…자존심 이미 버렸지” 비난

최종수정 2013-11-21 22:59
박주영 조롱
박주영 조롱

'박주영 조롱'

아스널 팬들이 만든 박주영 조롱 동영상이 등장했다.

21일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Bad Buys For Life (Park-Diddy ft. Nicklas Bendtner)'라는 제목으로 2분 46초 분량의 뮤직비디오가 게재됐다.

뮤직비디오 속 음악은 미국 힙합 뮤지션 퍼프 대디의 'Bad boys for life'를 샘플링한 뒤 개사한 것으로 아스널의 후보 공격수인 박주영과 니클라스 벤트너를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금목걸이에 뉴에라를 쓴 박주영과 이마에 'cash money'라고 쓴 벤트너의 합성사진이 등장하며 '나는 영입 실패의 대표작이지. 구단에 물어봐. 구단은 나를 교체멤버로도 거의 쓰지 않아', '우린 임대로 아스널을 떠날 수 있지만 왜 그래야 하지?'등의 가사가 이어진다.

또한 박주영의 스페인 셀타 비고 시절 사진, 한국 군인들의 훈련 사진과 함께 '자존심은 셀타 비고에 임대될 때 이미 버렸지. 돈이 최고야. 남들이 기사를 뭐라고 써도 상관없어. 우린 여전히 수표를 쓸 수 있으니까', '군대에서 더 많이 움직였을 걸', '이건 오피셜이야. 나 박주영은 아무 데도 가지 않아. 나는 아스널 장기 주차 구역에 주차되어 있거든'이라는 가사로 박주영을 강하게 조롱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이건 좀...", "걸작이네", "박주영 빨리 이적했으면 좋겠다", "현지 팬들 대부분이 이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겠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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