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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선두싸움이 볼만하다. 24일(한국시각) 나란히 상대를 대파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라나다르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는 헤타페를 꺾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에만 페널티킥 2골로 대세를 결정지었다. 20분 세스크 파브레가스, 40분에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는 마누엘 이투라가 퇴장당한 그라나다를 더욱 몰아붙였다. 23분에 알렉시스 산체스, 종료 직전에는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아틀레티고 마드리드도 초반부터 승기를 잡았다. 전반 26분, 라울 가르시아의 선제골이 터졌다. 37분에는 자책골의 행운까지 찾아왔다. 후반들어 4분에 다비드 비야가 사실상 쐐기골을 넣었다. 3분뒤에는 가르시아, 25분에는 디에구 코스타, 33분에는 비야, 추가시간에 아드리안이 골행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