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축구선수 3명,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

기사입력 2013-11-28 08:23


잉글랜드 축구도 승부조작의 망령에 사로잡히는 것일까.

2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미러에 따르면, 국립 범죄국이 이틀 동안 승부조작 혐의로 체포한 6명 중 3명의 축구선수가 포함돼 있었다.

아직까지 몇부 리그 소속 선수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상위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미러는 '이번에 체포된 6명 중에는 은퇴 선수와 에이전트도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

그런데 영국 온라인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이번 영국 사건이 이미 승부조작을 진행했던 아시아인에 의해 이뤄졌다고 보도했다. 한 브로커가 하위리그를 조작하기 위해 5만파운드(약 8600만원)를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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