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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26)가 옛 은사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의 자서전을 정독하고 있다.
피케는 "드디어 이걸 구했다"며 감격스런 소감도 잊지 않았다.
퍼거슨 감독은 자서전에서 "피케는 환상적인 선수"였다고 평가하며 "그가 바르셀로나로 떠난다고 했을 때 크게 실망했다"고 썼다.
퍼거슨 전 감독은 "피케가 퍼디낸드와 비디치가 노쇠하기까지 기다리지 못했다. 그건 내 잘못이다. 피케는 에반스와 함께 향후 10년간 팀을 짊어질 재목이 될 수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이같은 평가를 읽으며 피케가 무척 흐뭇했을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