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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폴 워커(40)가 교통사고 사망 소식에 프리미어리그 축구스타 아론 램지가 덩달아 화제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포르쉐 자동차는 화염에 휩싸여 있었고, 소방차가 출동해 진화에 나섰지만 뼈대만 남을 만큼 모두 타버렸다. 이후 경찰은 불탄 승용차 내부에서 워커와 워커 친구의 시신을 수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1년 아론 램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에서 골을 넣자 다음날 오사마 빈라덴이 미군에 의해 사살됐으며, 같은 해 10월 아론 램지가 골을 넣자 이번에는 스티브잡스가 숨을 거뒀다.
이 밖에도 지난해 휘트니 휴스턴의 사망과 올해의 레이 윌리엄스가 사망한 날에도 아론 램지가 활약을 하며 아론 램지의 저주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한편 폴 워커가 사망한 1일(한국시각) 아론 램지는 웨일즈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에서 2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하는 등 팀의 3대0 대승을 이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