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성재, SBS 통역사 실수 언급 풀레코 안녕'
이날 SBS는 배성재 아나운서를 비롯해 박문성, 장지현 해설위원이 출연해 관심을 끌었다. 그러나 이날 더욱 관심을 끈 출연자는 동시통역을 담당했던 SBS 통역사였다. 앳된 목소리의 SBS 통역사는 다소 긴장한 듯 또박또박 책을 읽는 듯한 말투로 웃음을 유발했다.
또 통역사는 브라질 월드컵 공인구 소개 장면에서 '축구 황제' 호나우두가 등장하자 "축구공, 호나우두입니다"라고 말하는 실수를 범하기도 했다.
이날 중계가 끝난 후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 풀레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브라질에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인 '세띠 아르마딜로'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 마스코트인 '풀레코'는 '세띠 아르마딜로'를 형상화한 것으로 배기성 아나운서는 이날 통역사가 말한 "안녕 플레코"를 다시 한 번 언급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한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