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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연맹이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22개 구단에 K-리그 유소년 축구 보급반 운영 매뉴얼 사회공헌&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 매뉴얼 프로야구 마케팅 활동 사례 벤치마킹 보고서를 각각 배포했다.
지난달에는 1박 2일간 K-리그 클래식, 챌린지 구단 유소년 담당자 총 45명이 모인 가운데 워크샵을 개최하여 K리그 유소년 축구 보급을 위한 비전과 매뉴얼 공유 및 유소년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사회공헌&지역커뮤니티 프로그램 매뉴얼'도 K-리그 22개 구단에 함께 배포했다. 연맹은 사회공헌활동을 K-리그 각 구단이 일회성으로 진행하는 선택적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필수 핵심 활동으로 강조하고, 연고 지역의 상생 파트너로 적극 밀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회공헌활동 매뉴얼'에는 국내외 해외기업 사회공헌 사례 및 K-리그 사회공헌활동의 지향점 EPL 사회공헌활동 2012년 K-리그 사회공헌활동 2013 사회공헌 리포트 등으로 구성하여 전구단이 사회공헌활동을 프로그램화 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담았다.
연맹은 'BEYOND 11'을 통하여 K리그 구단이 펼치는 CSR(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수혜자가 2022년까지 대한민국 국민의 10%에 해당하는 총 500만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에도 연맹은 J리그 벤치마킹 리포트 부정방지 백서 및 교육자료 외국인 선수 관리 매뉴얼 등을 발간하여 K-리그 구단의 전체적인 운영 능력 향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