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욕설'윌셔 2경기 출전정지 항소,즉각 기각

최종수정 2013-12-20 08:53

사진캡처=데일리 메일

잭 윌셔의 출전정지 처분에 대한 항소가 곧바로 기각됐다.

윌셔는 14일 맨시티전에서 3대6으로 패배한 후 팬들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혐의로 영국 축구협회(FA) 독립규제위원회로부터 2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윌셔는 공격적인 제스처를 취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하면서도 2경기 출전정지에는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FA는 윌셔의 항소를 기각하고 첼시와의 홈경기, 박싱데이에 치러지는 웨스트햄 원정전 등 2경기 출전정지 판결을 고수했다. FA 독립규제위원회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아스널의 잭 윌셔는 향후 2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 윌셔는 14일 이티하드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전에서 팬들을 향해 공격적, 모욕적인 제스처를 취한 혐의로 FA에 기소됐다. 주심은 현장에서 보지 못했지만, 비디오에 이 장면이 찍혔다. 윌셔는 혐의를 인정했지만, 2경기 제재가 통상적인 범주보다 과도하다고 주장했다. 윌셔의 항소를 기각한다. 2경기 출전정지 처분은 즉각 효력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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