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리버풀이 바젤의 미드필더 모하메드 살라의 영입을 확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수달간 살라를 체크했다. 살라는 올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첼시와의 2연전에서 모두 골을 넣으며 깜짝 스타로 떠올랐다. 브렌단 로저스 리버풀 감독은 살라에 대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로저스 감독은 팀에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을 영입하길 원한다며 살라가 바로 그러한 유형의 선수라고 강조했다. 살라는 21세에 불과하지만 이집트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26경기에 출전해 17골을 넣었다. 창의적인 패스와 골결정력이 뛰어나다는 평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