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조작' 최성국 음주운전, "아직 정신 못차렸나" 네티즌 실망

기사입력 2014-01-03 15:07



최성국 음주운전

최성국 음주운전

승부조작으로 선수자격을 박탈당한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최성국이 음주운전하다 적발된 사실이 3일 뒤늦게 알려졌다.

서울 관악경찰서에 따르면 최성국은 지난달 27일 0시 30분쯤 관악구 신림동 롯데백화점 앞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미니쿠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최성국이 신호를 위반하고 좌회전하는 모습을 보고 쫓아갔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과정에서 술 냄새를 맡고 음주 측정을 했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86%로 나타났다.

경찰은 최씨를 귀가조치한 뒤 지난달 29일께 불러 조사했으며 조만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최성국은 상무 시절인 2011년 6월 2~6일 사이 열렸던 성남 일화와 울산 현대전에서 동료 6명과 함께 승부조작을 사전에 모의했다. 이에 최성국은 선수자격을 영구 박탈당하고 보호관찰 5년에 사회봉사 500시간의 징계를 받았다.


최성국 음주운전 소식에 네티즌들은 "

최성국 음주운전, 착실히 복귀 준비하는 줄 알았는데" "

최성국 음주운전, 아직 정신 못차린 건가요" "

최성국 음주운전, 정말 실망이네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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