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출신 리버풀 미드필더 루카스 레이바의 27번째 생일파티에 남미 출신 축구스타들이 총집결했다. 맨시티, 맨유 등 라이벌 팀 에이스들이 나란히 기념사진을 찍었다.
맨유의 쌍둥이 형제 선수인 라파엘 다 실바와 파비우 다 실바, 맨시티 미드필더 페르난디뉴 등 '동향' 브라질 선수들이 모였다. 라이벌 팀을 뛰어넘은'남미 커넥션'도 눈에 띄었다. 우루과이의 자존심이자 리버풀 공격수인 루이스 수아레스와 그의 브라질 동료 필리페 쿠티뉴가 합석했다. 아르헨티나 출신 맨시티 수비수 파블로 자발레타도 참석했다. 이날 생일파티에 참석한 선수 가운데 남미 커넥션과 무관한 이는 스페인 출신 맨유 스트라이커 이아고 아스파스가 유일했다. 스포츠2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