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팬의 정성으로 모아진 성금 460여만원을 이웃에게 기탁했다.
또 경남은 지난 1년간 초등학생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초록우산 기부티켓' 프로그램을 진행해 수익금 130만3000원을 모금했고, 이를 다음 주 초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초록우산 기부티켓'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에게 1000원의 기부티켓을 판매하고 이 금액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해당 학생의 이름으로 기부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은 지난해 매 홈경기마다 휠체어를 기증하고, 5월에는 독거노인 가정에 쌀 100포대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2014 시즌에도 더욱 체계적인 활동을 계획 중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