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턴, '제2의 드로그바' 트라오레 임대 성공

기사입력 2014-01-25 11:08


사진캡처=데일리미러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는 에버턴이 착실한 겨울 이적시장을 보내고 있다.

에버턴은 25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S모나코의 공격수 트라오레와 임대 영입에 합의했다. 트라오레는 남은 시즌 에버턴과 함께 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안지의 주전 공격수로 활약한 트라오레는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AS모나코로 전격 이적했다. 그는 모나코로 가기 전 6개월 단기 임대를 추진했고, 에버턴으로 6개월 단기임대될 예정이다. 당초 웨스트햄 임대가 유력했지만, 에버턴의 적극적인 러브콜 속에 행선지가 바뀌었다.

트라오레의 영입으로 에버턴의 전력은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트라오레는 2m3의 장신 공격수로, 고국 코트디부아르에서는 '제2의 드로그바'로 불리고 있다. 이미 아이든 맥기디를 영입한 에버턴은 트라오레까지 데려오며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꿈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