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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33)이 소속팀 PSV에인트호벤의 리그 6위 도약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박지성은 4-3-3 포메이션에서 공격 2선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19라운드 아약스전에선 중앙에 위치했지만, 이날은 아담 마헤르가 중앙에서 공수를 조율했다.
단 한 골로 승부가 갈렸다. 박지성이 관여했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박스에서 날린 박지성의 슛이 수비수에 맞고 굴절돼 왼쪽 풀백 제트로 윌렘스 앞으로 흘렸다. 윌렘스는 곧바로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에는 노련함으로 젊은 선수들을 이끌었다. 박지성은 실수없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한 점차 승리에 견인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