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30일 오전 11시에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원정)-멕시코(홈)전을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매치 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절반에 가까운 48.25%가 한국의 고전을 전망했다고 밝혔다.
전반전 스코어의 경우 0-0 무득점 예상(32.61%)이 최다를 차지했고, 최종 스코어에서는 1-1 무승부(13.71%)가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서 0-0 무승부(12.61%), 1-0 한국 승리(11.16%)를 예상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월드컵과 올림픽 등 많은 국제대회에서 인연을 맺은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대상으로 축구토토 매치를 발매한다"며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이 열세를 보이지만 양팀 모두 최상의 전력은 아닌데다, 월드컵 본선 엔트리에 들어가 위한 선수들의 의지가 어느 때 보다 강하기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구토토 매치 2회차는 경기시작 10분 전인 30일 오전 9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