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구단주 마이애미, 팀칼라가 맨시티블루?

기사입력 2014-02-06 09:56


사진출처=영국일간 데일리메일

'맨유 출신 베컴의 구단 칼라는 맨시티 블루?'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9)이 6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마이애미 축구단 창단을 발표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MLS의 22번째 구단 마이애미 창단을 공식화했다.

베컴은 통상 창단 비용의 25% 수준인 1500만 파운드에 마이애미 구단주 자리에 올랐다. 마이애미는 2017년 리그 진입을 목표로 창단 단계를 밟아나갈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돈 가버 MLS 커미셔너와 카를로스 기메네스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시장 등 300여명의 인사들과 축구팬들이 대거 참석해 '베컴 구단'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베컴은 "국민의 구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한편 창단 발표 직후 공개된 팀 머플러 색깔에 영국 축구팬들이 깜짝 놀랐다. 맨유의 레전드 미드필더 출신인 베컴의 구단 마이애미의 컬러가 '라이벌' 맨시티를 연상케하는 '맨시티블루'였던 것. 영국 대중 일간지 데일리메일도 이 부분에 주목했다. '베컴이 마이애미 창단을 발표했다. 그런데 창단팀 키트는 맨시티 블루?'라는 제목을 달았다.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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