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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브라질월드컵 입장권이 16만장 밖에 남지 않았다. 벌써 93%가 팔려나갔다.
이어 콜롬비아(6만231장), 독일(5만5666장), 아르헨티나(5만3809장), 영국(5만1222장), 호주(4만446장), 프랑스(3만4971장), 칠레(3만2189장), 멕시코(3만238장) 순이다.
다만, 브라질-크로아티아의 개막전(6월 13일 상파울로)을 비롯해 결승전(7월 14일 리우 데 자네이루), 조별리그 D조 잉글랜드-이탈리아전(6월 15일 마나우스), G조 미국-포르투갈전(6월 23일 마나우스), 16강전 중 G조 1위-H조 2위 경기(7월 1일 포르투 알레그레), F조 1위-E조 2위 경기(7월 2일 상파울루), 준결승전(7월 9일 벨루 오리존테)은 이미 매진돼 구입할 수 없다.
H조에서 러시아, 벨기에, 알제리와 한 조에 편성된 한국의 조별리그 경기 티켓은 모두 구입 가능하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