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34·서울)와 곽태휘(33·알힐랄)가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됐다. 그 빈자리는 김주영(26·서울)이 채운다.
홍명보 감독은 차두리와 곽태휘 대신 김주영 한 명만을 추가발탁키로 했다. 차두리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4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1차전 센트럴코스트(호주)와의 홈경기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왼쪽 햄스트링이 찢어졌다. 곽태휘는 최근 왼발등을 다쳤다.
김주영은 올초 브라질-미국전지훈련에 참가해 홍 감독과 호흡을 맞췄다. 홍명보호는 다음달 6일 그리스와 평가전에 앞서 1일 소집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