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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현대가 2014년 팬즈데이를 실시했다.
이후 캐치프레이즈인 '울산현대 리턴즈'가 공개됐다. 곧바로 울산의 새로운 아디다스 유니폼도 공개됐다. 김성환 강민수 김치곤 백지훈이 직접 입고 나와 팬들에게 처음 선보였다.
팬들은 조민국 신임 감독의 이름을 연달아 외치며 올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 조 감독은 "여러 분이 지난 해에 느낀 아쉬움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올해는 꼭 우승으로 보답하겠다"라며 팬들에게 강한 믿음을 보여줬다.
한편, 이번 행사에서 김신욱 김승규 이 용은 A대표팀 차출로 참석하지 못했다. 그러나 구단은 전화연결을 통해 게릴라 인터뷰 시간을 만들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세 선수들은 한결같이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다"고 했다.
울산은 8일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 클래식 개막전을 포함해 3월에만 K-리그 5경기, 아시아챔피언스리 2경기를 치르는 대장정의 일정에 돌입한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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