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태클의 증거,베이커 가슴팍에 스터드 자국'선명'

기사입력 2014-03-04 09:34


애스턴빌라 수비수 베이커가 자신의 SNS에 노르위치전 직후 부상 사진을 찍어올렸다.

축구는 전쟁이다.

애스턴빌라의 센터백 네이선 베이커가 3일(한국시각)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르위치전에서 입은 상처를 찍어올렸다.

애스턴빌라는 노르위치전에서 4대1로 대승했지만, 격렬한 축구전쟁이 몸에 남긴 상흔은 참혹했다.

베이커는 전반 30분 노르위치 미드필더 알렉산더 테티의 높은 발에 걸려 넘어졌다. 곧바로 옐로카드 판정을 받은 이 위험한 태클은 베이커의 가슴팍 부분에 선홍빛의 상처를 남겼다. 축구화 스터드 자국이 선명했다. 가슴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베이커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대1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2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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