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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전쟁이다.
베이커는 전반 30분 노르위치 미드필더 알렉산더 테티의 높은 발에 걸려 넘어졌다. 곧바로 옐로카드 판정을 받은 이 위험한 태클은 베이커의 가슴팍 부분에 선홍빛의 상처를 남겼다. 축구화 스터드 자국이 선명했다. 가슴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베이커는 9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4대1 승리를 지켜냈다.
스포츠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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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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