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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두 경기 연속 무승이다. 그러나 반전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서도 "비록 원하는 승점을 따지 못했지만, 점점 경기를 통해 좋아지리라 본다. 선수들은 골에 대한 강박관념을 털어내야 한다. 믿고 참고 인내심을 가지면 어느 순간 반전의 기회가 있을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최 감독은 최근 부진을 K-리그와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병행으로 인한 체력저하와 집중력 부족으로 꼽았다. 그는 "아무래도 중국 원정을 다녀와서 체력적인 면과 집중력이 부족했다. 감수하고 가야 하는 상황이다.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주중 경기를 계속 치르고 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도 체력 안배를 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K-리그와 ACL이 틀리다는 점이다. 우리는 지지 않는다. 반전의 기회가 왔을 때는 반드시 그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