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와 고려대가 제50회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에 진출했다.
숭실대는 19일 경남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용인대와의 4강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했다. 120분 간 혈투를 2대2로 마친 숭실대는 승부차기에서 5-3으로 용인대를 꺾었다. 고려대는 무려 6골을 넣는 맹폭을 퍼부으며 한양대에 6대1 대승을 거뒀다. 숭실대와 고려대의 결승전은 21일 오후 1시 통영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전국춘계대학축구연맹전 겸 덴소컵 선발전 4강 전적(19일)
숭실대 2<5PK3>2 용인대
고려대 6-1 한양대

